7월 말 근황~! 💕💕

 

이번 달에는 블로그에 올릴 사진을 많이 못 찍었다. ㅜ_ㅜ 너무 바빴다! 그래서 사진 대신 써보는 짧은 글..!

 

사실 2월에 총무직을 맡게 되고 그동안 일하면서 일이 버거웠다. 내 업무에 대해 자세히 쓰긴 어렵지만 내 일은 내 마우스 클릭 한 번으로 영업자 분들의 하루가 날아갈 수도 있는 일이다. 그만큼 책임감이 있어야 하는 일이라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힘들었다.

 

하지만 그러다 엄청 최근에 왜인지 일하는 게 즐거워졌다. 그래서 무슨 일이든 6개월은 해봐야 한다는 말을 실감하게 되었다. 지금은 업무 하면서 실수가 눈에 띄게 줄고 일하는 게 행복하게 느껴지고 있다.

 

결론 : 열심히 일하자!ㅋㅋ

 

 

8월에는 사진 많이 말아올게요~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