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8월 12일 월요일 일기

이 책은 <그래도, 사랑>이라는 책이다. 이 책을 읽고 깨달음을 얻었다. 잘 생각해 보면 내가 가장 행복한 순간의 공로는 내 주변에 있는 게 맞다. 내 주변에서 나를 행복하지 못하도록 막지 않았으니까. 내 주변의 소중함을 더 빨리 깨닫자!! 💪

사람은 항상 꿈을 좇느라 주변을 등한시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.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주변에 있는 것 같다. 그런 고로 아버지, 어머니께 사랑한다고 전하고 싶다. ❤️

<제5인격>에서는 또 이벤트 맵이 등장하기 시작..ㅋㅋ 이런 이벤트 맵은 맵을 외우기 힘들기 때문에 감시자보다는 생존자에게 유리한 맵이지만, 이벤트 맵에도 훤한 고인물 감시자에게 붙잡혀 실종당했다.... OTL..ㅋㅋ

4인의 생존자 모두 실종되었지만 그 중에 내가 제일 캐리했을 때...🩷 왕 뿌듯!!!ㅋㅋ

그리고 밑 스크린샷은 이벤트 캐릭터 한 명 더 오픈한 거!! 원래 캐릭터들이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베일에 싸여 있는데 내가 이벤트에 맞춰 플레이함에 따라 하나, 둘씩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ㅋㅋ

오늘도 외식을 했다!! 돼지갈비집에서ㅎㅎ 진짜 맛있었음!! 사진도 찍어주고~~ 나 오늘 아침에 엄청 일찍 일어났는데 아침부터 기분이 HIGH하고 굉장히 신났다ㅋㅋㅋ


오늘 일기 끝!!

2024년 8월 12일 월요일 감사일기

• 아버지와의 사이가 더 돈독해져서 감사합니다!
•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!
• 예쁜 사진을 많이 찍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!